[싱가포르] 국가 기념물인 래플즈 호텔에서 애프터눈 티를 즐겨보세요
연결의 연결에 오신 여러분, 환영합니다. 마이클 잭슨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다녀간 ,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래플즈 호텔. 혹시 들어보셨나요? 이번 글에서는 래플즈 호텔에서 관광객과 호텔 이용객들에게 인기가 아주 좋은,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곳, "티핀 룸"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. 함께 떠나시죠! 유구한 역사를 지닌 래플즈 호텔 1877년에 지어진 '래플즈 호텔(Raffles Hotel)'은 1819년, 싱가포르를 처음 발견한 영국인 '스탬포드 래플스' 경의 이름을 딴 호텔로 19세기말 건축양식을 그대로 보전하고 있는 싱가포르의 상징적인 곳입니다. 전 객실이 스위트룸인 럭셔리한 래플즈 호텔 래플즈 호텔은 전 객실이 스위트룸으로, 1박의 비용은 일반적으로 백만 원이 넘습니다. 이런 럭셔리한 ..
2023.05.10